오리온(24,200200 +0.83%)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1만9000원(2.43%) 내린 7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3% 감소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제과시장의 역성장에 신제품 출시 비용 220억원이 더해지며 실적이 예상보다 악화됐다"며 "베트남법인만이 유일하게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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