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8일 유나이티드제약(28,100150 +0.54%)에 대해 지속적인 개량신약 개발로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은 클란자CR 실로스탄CR 가스티인 등과 같은 개발신약 개발을 통해 국내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마진 좋은 개량신약 매출 증가로 수익성도 꾸준히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장기적으로 파머징 시장 진출 잠재력이 있다고 봤다. 클란자CR과 실로스탄CR은 이스라엘 테바와 중국 JJK에 기술수출한 바 있다. 가스티인의 기술수출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

하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서방성 개량신약은 시장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을 확보하며 차별화되고 있다"로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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