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씨엘, 미국 정식 데뷔

입력 2016-08-17 15:11 수정 2016-08-17 15:14
걸그룹 2NE1의 씨엘이 미국 시장에 정식 데뷔한다. 씨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YG)는 씨엘이 19일 미국에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공식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씨엘은 미국의 연예기획자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 데뷔를 준비해왔다. 2012년 ‘강남 스타일’로 미국에 진출한 싸이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인물이다. YG 관계자는 “씨엘이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헬로 비치스’가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미국 시장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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