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S클래스 고성능 오픈카 출시…2억3600만원

입력 2016-08-17 13:51 수정 2016-08-17 13:51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S클래스 4인승 고성능 오픈카 ‘더 뉴 메르세데스 AMG S63 4매틱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AMG S 63 4메틱 카브리올레는 S클래스 카브리올레에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AMG의 성능을 더한 모델이다.
메르세데스 AMG S 63 4메틱 카브리올레에는 V형 8기통 가솔린 AMG 엔진과 7단 스포츠 변속기가 장착됐다. 5461cc의 배기량으로 최고 출력 585마력, 최대 토크 91.7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9초며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변속기 모드에 따라 배기음이 변경돼 AMG 특유의 엔진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50km/h이하의 속도로 주행할 때 소프트 탑을 열 수 있다. 차량 밖에서도 열쇠로 소프트 탑을 여닫을 수 있다. 지능형 공조 시스템인 '써모트로닉'이 소프트 탑을 열거나 닫을 때 모드를 따로 선택하지 않아도 차량 내부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가격은 2억3600만원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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