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호실적을 내놓은 한라홀딩스(49,300150 -0.30%)가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라홀딩스는 전날보다 2600원(3.80%) 오른 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26.2%와 86.4% 증가한 304억원과 346억원으로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만도와 만도헬라의 성장성, 한라의 영업 정상화 등 자회사 가치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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