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 추석 앞두고 고속버스 철도 예매 열기 '후끈'

입력 2016-08-17 08:07 수정 2016-08-17 10:02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8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추석은 연중 으뜸 명절이다. 추석(秋夕)을 글자대로 풀이하면 가을 저녁, 나아가서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다. 달이 유난히 밝은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추석(9월15일) 연휴를 앞두고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와 주요 열차역의 창구, 승차권 판매 지정 대리점에서 추석 열차 승차권 판매가 시작된다. 예매 대상은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되는 열차의 승차권이다.
17일은 경부선과 경전선, 경북선과 충북선, 동해선 등 7개 노선의 예매가 진행된다. 18일에는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과 영동선 등 7개 노선의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의 70%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인터넷에서, 나머지 30%는 오전 9시부터등 주요 열차역 11시까지 두 시간 동안 서울역과 용산역 창구와 코레일 지정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현장 자동발매기로는 예매할 수 없다.

고속버스 승차권 모바일 예매도 진행 중이다.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운영사 한국스마트카드는 예매를 시작했다.

고속버스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결제 및 발권, 좌석지정까지 한 번에 해결된다. 매표창구에 가지 않더라도 전국 150여개 고속버스 왕복노선의 승차권을 간편하게 예매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발급받은 '모바일티켓' QR코드를 고속버스 단말기에 스캔하면 바로 탑승 가능하다.

이소민 한경닷컴 인턴기자 (숙명여대 법학부 4년) _bargarag_@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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