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올림픽에서 32년 만에 ‘메달 가뭄’을 겪고 있다. 기대주들이 줄줄이 패배의 쓴맛을 삼켰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와의 여자배구 8강전에서 진 김연경(왼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급 8강전에서 탈락한 류한수(오른쪽), 17일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에게 패한 성지현(가운데)의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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