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 태권도 “내가 종주국 격파왕”

입력 2016-08-17 18:35 수정 2016-08-18 00:34

지면 지면정보

2016-08-18A35면

앳된 얼굴의 소녀가 날아올랐다. 화려한 공중 발차기에 송판이 깨져 나갔다. 소녀의 붉은 도복은 다음 송판을 항해 맹렬하게 날아간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17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파크 내 라이브사이트에서 선보인 송파 격파 시범은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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