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 "푸조 2008 사면 4년간 주유비 공짜"

입력 2016-08-17 16:01 수정 2016-08-17 16:01

프랑스 푸조자동차가 2020년까지 기름값 걱정 없이 2008을 이용할 수 있는 파격 프로모션을 내놨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8월 중 2008 펠린(3120만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4년치 주유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푸조 2008은 공인 연비가 18㎞/L로 연료 효율이 뛰어난 차다. 한불모터스가 지원하는 주유 쿠폰은 320만원 상당. 유류비 혜택을 감안하면 실제 차량 구매가는 2800만원으로 내려간다.

푸조 관계자는 "2008 구매 고객들의 연간 주행거리 평균값(1만1412㎞)을 내서 2020년까지 4년간 유류비(경유 1214원 기준)를 이달 프로모션 혜택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말 출시된 2008은 푸조의 주력 모델로 1.6 디젤 차량이다. 상반기(1~6월) 국내 판매대수는 973대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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