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강남구청 분양승인, 19일 모델하우스 개관
3.3㎡당 평균 분양가 4137만원, 계약금 10%

[ 김하나 기자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16일 강남구청으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았다.

분양승인을 받은 분양가는 3.3㎡당 평균 4137만원이다. 이에 따라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오는 19일 모델하우스를 다시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1순위 청약접수는 오는 24일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중도금대출을 받을 수 없는 만큼 계약자가 중도금을 준비해야 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분양승인을 받음에 따라 분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며 “현대건설 최초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면서 강남 최고의 아파트를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총 1320가구(전용 49~T148㎡) 중 69가구(전용 84~130㎡)를 일반분양 한다. 모델하우스는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 914-1) 3층 ‘THE H Gallery’에 마련됐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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