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화가 백무현 화백(52)이 지난 15일 별세했다. 고인은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했고 서울신문에서 활동하는 동안 대통령 만화시리즈 등 진보적 색채의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4월 총선 때는 고향인 전남 여수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유족으로 부인 윤정숙 씨와 딸 승영, 아들 승건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8시30분.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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