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타 소득랭킹 32위
‘번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의 몸값이 6000만달러(약 660억원)를 넘어섰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육상 100m 결승에서 9초8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볼트의 경제적 가치를 6000만달러 이상으로 추산했다. 볼트는 세계 스포츠 스타 소득 랭킹에서도 32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공개한 세계 유명인사 소득 랭킹에서도 볼트는 91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볼트의 지난해 수입은 3250만달러(약 358억원). 리우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여섯 번째로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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