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2,41050 -2.03%)는 16일 올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리바다의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은 2억1000만원, 순이익은 6억60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87억원이었다.

개별기준 상반기 실적은 매출 128억원, 영업이익 6억8000만원, 순이익 9억4000만원 등으로 규모가 연결기준보다 컸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삼성전자 음원서비스 밀크의 사용자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매출 및 순이익이 늘었다"며 "또 구조조정이 마무리돼 비용절감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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