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3,09030 -0.96%)가 올 상반기 호실적에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30분 현재 케이프는 전거래일보다 115원(4.96%) 오른 2435원을 기록 중이다.

케이프는 이날 상반기에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300만원, 순이익 159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실린더라이너의 매출 회복과 원가절감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 수출 증가 효과 등으로 이익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순이익에는 LIG투자증권 인수에 따른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이익이 반영됐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