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3개 부처 개각 단행…문체 조윤선·농림 김재수·환경 조경규

입력 2016-08-16 10:03 수정 2016-08-16 10:13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3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는 김재수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환경부 장관에는 조경규 국무조정실 제2차장을 발탁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체·농림·환경부 등 3개 부처 대상 개각을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4개 부처 차관급 교체 인사도 단행했다.

국무조정실 2차장에는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산업부 1차관에 정만기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임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박경호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농촌진흥청장에는 정황근 청와대 농축산식품 비서관을 선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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