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18,400700 +3.95%)이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에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제닉은 전거래일보다 1250원(5.91%) 오른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닉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억79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39.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3억5200만원으로 87.90% 늘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15억원을 큰 폭으로 웃돈 것"이라며 "홈쇼핑과 중국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부가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간 영업이익은 106억원 수준으로 5년 만에 100억원 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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