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92,2001,100 -1.18%)는 2분기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오름세다.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SK가스는 전 거래일보다 3300원(3.76%) 상승한 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장 초에는 9만1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사를 갈아치웠다.

SK가스는 지난 12일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1% 늘어난 1조3003억원, 영업이익은 182% 급증한 46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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