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2,74095 +3.59%)가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결정소식에 강세다. 사업 다각화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호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35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거래일 대비 195원(6.57%) 오른 3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이스트는 종속회사인 디지털어드벤처가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운영자금 127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SM엔터테인먼트 재팬이며 발행신주는 3200만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399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7.5%다. 납입일은 오는 9월9일이며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오는 9월12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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