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28,900500 -1.70%)이 2분기 호실적에 이어 3분기 긍정적 실적 전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2.69%)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이 2935억5600만원과 2조392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3.16%와 19.10% 증가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101억6200만원으로 835.10% 늘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기초소재와 태양광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도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리테일의 경우 면세점 손익개선과 일회성비용이 소멸되며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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