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단 경남본부-해군, 방위산업경쟁력강화 협약

입력 2016-08-15 19:18 수정 2016-08-16 02:48

지면 지면정보

2016-08-16A26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해군 군수사령부·방산클러스터는 16일 방위산업 활성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 참여 기관·단체는 지역방산업체(방산클러스터)의 참여를 통한 해군 부품 국산화율 향상, 지역 방산업체 육성을 위한 업무지원 및 정보 공유, 신규 개발 기술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경남지역 등록 방산업체는 33곳으로 전국의 35%를 차지한다. 연간 매출은 6조276억원(65%)이며, 관련 부품업체만 200여곳에 달한다. 창원지역 업체를 중심으로 방산클러스터가 조성돼 100여곳이 참여하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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