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3년 연속 세계적 디자인상 수상

입력 2016-08-15 18:08 수정 2016-08-16 04:01

지면 지면정보

2016-08-16A32면

유승헌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팀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인지기반 UX디자인 연구실의 석사과정생인 박여진(왼쪽) 심정민(오른쪽) 연구원(지도교수 유승헌)은 독일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차세대 디자이너에게 수여하는 ‘레드닷 주니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들의 수상작 ‘클레이박스(Claybox)’는 어린이들이 맨손으로 손가락의 움직임과 몸동작만을 이용해 가상으로 점토를 만지듯 3D 모델링을 제작하고 3D프린팅으로 자신만의 장난감이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UX(사용자경험) 디자인이다. 유 교수팀은 2014년 독일 레드닷디자인 어워드, 2015년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를 연속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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