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새로 단장해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서울역 고가 보행길을 미리 체험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서울광장 서쪽 서울역 7017 인포가든에서 ‘서울역 고가 맛보기’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인포가든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캉스’(8월) ‘책 읽는 고가’(9월) ‘가을 낭만 가든’(10월) ‘아듀! 인포가든, 웰컴! 서울역 고가 보행길’(11월) 등 매달 다른 주제로 꾸며진다. 인형극, 페이스 페인팅, 스포츠 활동, 나눔 장터 등도 열릴 예정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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