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사상 최초로 올림픽 100m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볼트는 15일 오전 10시25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육상 100m 결승에서 6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쳐 9초81로 골인했다. 라이벌인 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은 9초86에 그쳤다.

이로써 볼트는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에 이어 리우에서도 100m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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