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전주에서 10끼 먹기 당일 여행 상품 나왔다

입력 2016-08-15 16:00 수정 2016-08-15 16:00

지면 지면정보

2016-08-16E9면

전주 전동성당.

노매드 힐링여행(herennow.co.kr)은 ‘전주에서 열 끼 먹기’ 당일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전주여행레시피를 쓴 김주미 작가와 함께 떠나 10개의 전주 대표 음식을 맛보는 상품이다. 음식은 전주 백반, 떡갈비, 컵 비빔밥, 전주 막걸리 한상, 길거리 맥주(가맥), 꽈배기, 팥빙수, 식혜 등이다. 주요 요리를 제외한 음식은 컵밥처럼 담아서 2~4명이 나눠 먹기 때문에 하루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오전에는 전주 도착 후 백반을 먹고 덕진공원에서 작가에게 전주음식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 남부시장을 자유롭게 관광한 뒤 길거리 맥주, 막걸리 한상 등을 먹고 서울로 돌아온다. 앞으로 ‘하루에 열 끼 먹기’ 여행지는 군산, 목포, 순천, 공주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명을 모집하며 오는 27일 출발한다. 모든 식대 포함 9만원. (02)756-6915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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