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가구업체 까사미아는 1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요 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을 고려헀다"며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당초 까사미아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있었다. 공모 자금으로는 직영점 확대 및 물류거점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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