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159,5000 0.00%)그룹주들이 이재현 회장의 광복절 특별사면 소식에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CJ그룹 지주회사인 CJ는 12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0.25%) 내린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다 이날 소폭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계열사인 CJ제일제당(321,5000 0.00%)과 CJ씨푸드(2,8300 0.00%)는 각각 3500원(0.86%), 60원(1.74%) 떨어지고 있다. 이밖에 CJ CGV(74,9000 0.00%)(0.79%) CJ대한통운(155,0000 0.00%)(0.46%) CJ E&M(92,7000 0.00%)(0.87%) 등도 내림세다.

CJ프레시웨이(37,8000 0.00%)와 CJ오쇼핑(227,7000 0.00%) 만이 각각 950원(2.26%), 300원(0.18%) 가량 오르고 있다.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이날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했다. 이 사면은 오는 13일자로 시행된다.

경제인 가운데는 이 회장을 포함한 14명이 이번 사면·복권 대상자로 포함됐다. 이 회장을 제외한 13명은 중소기업인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면 대상자는 총 4876명이으로 중소·영세 상공인, 서민 생계형 사범, 불우 수형자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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