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게임 '카이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입력 2016-08-12 10:37 수정 2016-08-12 10:42
패스파인더에이트와 계약
하반기 글로벌 시장 출시

넥슨은 패스파인더에이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카이저'의 퍼블리싱(배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카이저는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한 정통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탄탄한 캐릭터 성장 구조와 연맹 시스템 등 체계화된 커뮤니티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중화권을 제외한 카이저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보유하게 됐다. 올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현승 패스파인더에이트 대표는 "대작 MMORPG 서비스 성공 경험을 갖고 있는 넥슨과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넥슨과 함꼐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패스파인더에이트는 팜플 대표로 지냈던 서현승 대표와 '리니지2' PD 출신 채기병 이사가 주축으로 설립한 모바일 MMORPG 전문 개발사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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