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34,400250 -0.72%)이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GS리테일은 전날보다 1300원(2.61%) 내린 4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GS리테일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7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8509억원으로 18.0% 증가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12% 가량 못 미쳤다" 며 "슈퍼마켓 사업부 기존점 신장률이 4% 감소하는 등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온라인 유통 내 가격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며 "이에 매출총이익률(GPM)도 떨어졌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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