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8,650260 -2.92%)가 백지 수주 공시에 급등하고 있다. 대규모 공급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선도전기는 전날보다 565원(17.15%) 뛴 3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도전기는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경영상 비밀유지 요청이 있었다"며 "오는 12월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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