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 중 압도적 '1위' 달려

입력 2016-08-12 09:03 수정 2016-08-12 09:03
조사 대상자의 43.7%는 절대 삭제할 수 없는 앱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앱을 꼽아

출처=카카오톡






















스마트폰의 메신저 이용자 94%가 카카오톡을 주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앱 사용자의 94%를 차지한 카카오톡의 뒤를 이어 네이트온 19.0%, 페이스북 메신저 15.1%, 라인 12.2%, 텔레그램 6.1% 순이었다.

12일 디지털 미디어·마케팅 전문 기업 DMC미디어에 따르면 지난달 15∼19일 스마트폰 이용자(만 19∼59세) 279명을 조사한 결과 64.1%가 2개 이상의 모바일 메신저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개만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35.8%였다. 이어 2개 38.7%, 3개 16.8%, 4개 이상 8.6%였다.

다수의 메신저 앱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주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가 달라서'라는 응답이 59.4%로 가장 많았다.

메신저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주변에서 많이 사용해서'가 84.6%로 조사됐다. 또 '익숙해서' 43.0%, 'PC 버전과 호환성이 좋아서' 20.8%로 나타났다.

이소민 한경닷컴 인턴기자 (숙명여대 법학부 4년) _bargarag_@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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