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가마솥 더위 이어져 … 낮 최고 37도 예상

입력 2016-08-12 06:25 수정 2016-08-12 06:25
12일 전국에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7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 올 여름 최고기온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2008년 폭염특보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섬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덥겠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14일부터 33도 내외로 약간 낮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5도, 인천 26.7도, 수원 25.3도, 강릉 26.5도, 대전 25.3도, 전주 25.7도, 광주 26.5도, 제주 28도, 부산 28.1도, 울산 26.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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