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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운영, 대학연구팀에 맡긴다?'…네티즌 "또 실패" vs "새로운 시도"

입력 2016-08-12 18:03 수정 2016-08-12 20:40

지면 지면정보

2016-08-13A20면

한국경제신문이 10일 보도한 <노들섬 운영, 경험 없는 대학연구팀에 맡긴다?>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서울시가 내년부터 491억원을 들여 개발하는 노들섬을 시설 운영 경험이 거의 없는 민간단체에 맡기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네티즌들은 노들섬 개발사업이 전임 오세훈 시장에 이어 박원순 시장 때도 실패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한편 “기존의 운영에서 벗어나 (운영공모팀으로 최종 당선된 어반트랜스포머팀이)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인데 경험이 없는 건 당연하지 않으냐”는 반론도 있었다. 이 기사는 3만30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200여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8일자 <노키아꼴 난다던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7 대형홈런’ 터뜨린 까닭은>도 SNS에서 인기가 높았다. 애플, 샤오미가 스마트폰 생산을 외부에 맡기는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베트남 공장을 통해 스마트폰 생산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었던 것이 ‘갤럭시S7’의 성공 비결 중 하나라는 분석을 담았다. 이 기사는 5만90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360여명이 공감 버튼을 눌렀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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