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KB 희망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국민은행은 혈액 수급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헌혈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여의도 본점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헌헐 행사가 이어진다. 헌혈증서는 소아암·백혈병 등으로 투병하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헌혈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사랑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