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출신 뷰티아티스트 오인하, 해외시장서 '토탈뷰티' 론칭

입력 2016-08-11 15:00 수정 2016-08-12 16:44

뷰티아티스트 오인하가 메이크업 시연을 보이고 있다. (자료 = 토탈뷰티)

방송인 출신 뷰티아티스트 오인하가 중국에서 '토탈뷰티'를 론칭했다. 오인하는 KTF, 삼성전자, 동방항공, 홍콩 에스콰이어, 화장품, 아파트 CF, KBS 표지 모델 등으로 10년 이상 활동했다.

오인하(화니)는 본명을 줄인 약자 Hwany를 한자로 바꿔 최근 중국에서 뷰티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론칭한 'TOTAL BEAUTY'는 '메이크 오버 쇼' 뷰티 세미나이다. 그는 다양한 강의를 통해 뷰티에 관한 비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화장법은 물론 피부와 몸매관리, 패션 스타일까지 토탈 케어를 담당하는 'TOTAL BEAUTY'는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지에서 한국의 뷰티 제품을 소개하며 뷰티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객과 유통업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들도 알리고 있다.

뷰티 세미나는 TV, 잡지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메이크업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피부 타입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화이트닝 화장품, 먹는 화장품, 붙이는 매니큐어 등 한국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제품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인하는 "앞으로 새로운 조합의 뷰티를 만들고 더 많은 제품들을 더 철저한 기준으로 선별하겠다" 며 "한국의 뷰티를 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되는 날이 빨리 다가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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