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 처용무 공연 무대에 오르는 까닭

입력 2016-08-11 13:41 수정 2016-08-11 13:50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궁중무용 전파를 위해 처용무 공연 무대에 올라 직접 춤사위를 선보인다.

서울 종로구는 광복절인 15일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리는 '궁중무용 여민(與民)마당' 3부에 김영종 구청장과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보유자 김용 선생 등 각계 17명이 처용무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김영종 구청장 등은 지난 6개월 동안 시간을 쪼개 처용무를 배우고 연습해 이날 무대에 오른다.

처용무는 궁중무용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으로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가면과 의상, 음악, 춤이 어우러진 무용예술이다.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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