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통일기원메달 출시

입력 2016-08-11 13:27 수정 2016-08-11 13:36

한국조폐공사는 11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영업개발단에서 통일나눔펀드에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통일기원메달'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달은 태극문양 결합형 메달로, 앞 면은 남과 북의 상징인 백두산과 한라산을 각각의 메달에 담아 통일한국의 염원을 담았고, 뒷면에는 통일을 위한 시작과 움직임을 상징하는 새싹 패턴 장식이 들어갔다. 가격은 금메달(62.2g) 550만원, 금 은 결합메달(금 7.5g, 은 1kg)은 297만원, 백동메달(26g) 4만원이다. 16일부터 26일까지 신한은행, 농협은행, 우체국,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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