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32,000900 -2.74%)가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연우는 전날보다 1900원(4.46%) 오른 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연우에 대해 2분기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미현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5.4% 증가한 105억원, 매출은 25.2% 늘어난 653억원이 될 것"이라며 "고객사 다변화 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의 영업이익률을 달설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내수와 수출 관련 매출은 각각 30.0%, 2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여금 지급이 없는 것도 기대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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