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에 폭염 경고 이어져 … 낮 최고 서울 35도 광주 36도 대구 37도

입력 2016-08-11 06:27 수정 2016-08-11 06:27
11일에도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겠다. 전날보다 더 더운 곳도 있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점의 기온은 서울 26.4도, 인천 26.2도, 대전 24.7도, 대구 26.3도, 전주 25도, 광주 25.9도, 부산 27도, 제주 27.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5도, 광주가 36도, 대구가 3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30∼3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12일까지 서해상에는 안개가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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