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730억 규모 투자 유치"

입력 2016-08-10 17:50 수정 2016-08-10 17:50
화장품 스타트업 미미박스는 벤처투자전문회사(VC) 포메이션 그룹과 굳워터 캐피탈로부터 6595만달러(약 7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미미박스는 포메이션그룹 등으로부터 누적으로 총 1억달러 (약 110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고 전했다.

미미박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모바일 기술, 데이터 인프라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의 투자에 주력할 예정이다.

미미박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하형석 대표는 "미미박스를 시작한 지 4년6개월 만에 모바일과 화장품 및 바이오 산업이 가장 유망산업으로 떠오른 것이 대규모 투자 유치의 성공 요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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