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가운데)이 9일(현지시간) 미사미스오리엔탈주(州)의 한 군사기지를 방문해 불법으로 사용되다 몰수된 총기를 바라보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이 초법적이라고 비판한 마리아 루르데스 세레노 대법원장을 겨냥해 “내 일에 관여해 나를 멈추게 하려 한다면 계엄령을 선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가얀데오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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