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7인승 SUV '뉴 QX60' 사전계약 돌입…6290만원

입력 2016-08-10 11:16 수정 2016-08-10 11:27

인피니티코리아는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뉴 QX6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 이후 4년 만에 국내 시장에 상품성 개선모델로 출시되는 신형 QX60는 최신 디자인을 반영하고 편의사양을 보강했다. 공식 출시는 이달 말로 예정돼 있다.
신형 QX60은 정숙성, 승차감이 향상됐다. 측면 유리에 이중접합 어쿠스틱 글라스를 적용해 풍절음 유입을 최소화하고 주행 중 노면에서 올라오는 타이어 소음을 줄였다.

뒤범퍼 아래 센서를 부착해 센서 하단으로 발을 움직이는 간단한 동작으로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핸즈 프리 파워 리어 게이트 기능을 적용하는 등 편의사양도 보강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6290만원이다. 사전계약 기간에 한해서 기존 모델 가격인 620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QX60은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한 획을 그을 인피니티 야심작"이라며 "QX60을 필두로 QX 라인업을 부흥시켜 브랜드 입지를 굳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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