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갤럭시 클럽' 출시…갤노트7 1년후 최신폰으로 교체

입력 2016-08-10 09:19 수정 2016-08-10 09:19
월 이용료 9900원
분실·파손 보상 제공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출시를 맞아 휴대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인 'T갤럭시 클럽'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T갤럭시클럽은 스마트폰을 24개월 할부로 산 뒤 1년동안 사용하고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삼성전자 최신 기기로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기변경 시 잔여 할부금 면제 혜택은 최대 49만4450원이다.

월 이용료는 9900원으로 보험과 연계해 분실·파손 보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기 분실 시엔 최대 45만5000원(최대 3회)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파손 부위 및 횟수에 관계없이 수리비의 70%(총 65만원 한도)도 보상한다.

오는 19일부터 전국 대리점,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공식 온라인몰(www.tworlddirect.com) 등에서 10월말까지 가입 가능하다. 선택약정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임봉호 SK텔레콤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프리미엄폰을 쓰는 고객 약 70%는 동일 라인업의 최신 기종으로 교체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 고객들의 단말 교체 편의를 위해 T갤럭시 클럽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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