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158,000500 -0.32%) 3인방이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11시18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3000원(2.26%) 오른 1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CS증권과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차(31,200500 -1.58%)는 550원(1.34%) 오른 4만1450원에, 현대모비스(243,0005,500 -2.21%)는 3500원(1.36%) 상승한 26만원을 기록 중이다. 두 종목은 메릴린치를 통한 매수세가 대거 유입 중이다.

이날 외국인은 운송장비 업종을 177억원 어치 사들여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운송장비는 23.84포인트(1.37%) 오른 1769.40을 기록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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