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 캐릭터로 웹툰 만든다

입력 2016-08-09 09:36 수정 2016-08-09 09:36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 / 사진=선데이토즈 제공

선데이토즈가 '애니팡'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웹툰 제작에 나선다.

9일 선데이토즈는 9종의 '애니팡 프렌즈'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16부작 시리즈 웹툰이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생활밀착형 코믹 웹툰으로 지난 3월 제작된 애니팡 프렌즈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이다. 전문 작가 '빙곰'과 '냉장보관'이 집필을 맡았다.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웹툰 제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캐릭터 연계 콘텐츠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배혜정 선데이토즈 캐릭터사업팀장은 "웹툰 서비스를 통해 애니팡 프렌즈에 대한 새로운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애니팡 IP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제품과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