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모아, 명동에 스포츠 멀티숍 '넥스텝' 선보여

입력 2016-08-09 09:10 수정 2016-08-09 09:10
신발 멀티숍 레스모아는 오는 12일 서울 명동 중앙로 인근에 스포츠 퍼포먼스 멀티숍 '넥스텝(NEXTEP)'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넥스텝 매장은 330㎡ 규모로 해외 스포츠 브랜드의 신발 외에도 의류,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 토털 스포츠 콘셉트 매장이다.

1층은 여성 중심의 스포츠 퍼포먼스 매장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뉴발란스, 리복 등 해외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2층에는 1층에 입점한 브랜드와 함께 뉴발란스, 아식스, 포니, 컨버스, 스프리스, 스케쳐스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신발 브랜드의 제품을 한데 모았다.

레스모아는 향후 넥스텝을 홍대, 영등포, 대전, 대구, 부산 광복동 등 각 지역 핵심상권에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최근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애슬레져 유행에 맞춰 국내 최초 스포츠 퍼포먼스 멀티숍으로 넥스텝을 선보인다"며 "특히 여성 고객들에 특화된 신개념 멀티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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