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터키 전투기의 러시아 전폭기 격추 사건으로 양국 관계가 최악의 수준으로 악화된 지 8개월여 만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달 중순 발생한 자국 군부의 쿠데타를 진압한 이후 첫 외국 방문지로 러시아를 선택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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