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탈세를 한 적이 없다" … 당당히 세무조사 받겠다

입력 2016-08-09 19:20 수정 2016-08-09 19:20
이미자 씨(75)가 "탈세를 한 적이 없다"며 당당히 세무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9일 가수 이미자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태평양 측은 공연기획사 하늘소리가 제기한 탈세 의혹에 대해 "이미자 씨는 하늘소리와 계약한 소속사(전 매니저)를 통해 출연료만 수령했을 뿐 직접적인 계약 관계가 아니다" 며 "이미자 씨는 출연료에 대해선 성실히 납세했다"고 반박했다.

태평양 측은 이어 "이미자 씨는 하늘소리 측의 탈세 신고에 대해 당당히 세무조사를 받을 것이며 미납한 세금이 있다면 성실히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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