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한국토지신탁(2,89555 -1.86%)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5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1%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355억원이다.

지속적인 신규 영업확대와 안정적인 신탁사업장 관리로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또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등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수주액(수수료수익 약정액 기준)이 1000억원에 달하는 등 연이은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며 "향후에도 성장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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