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스프링스, 퍼블릭 골프장 '사우스스프링스'로 개편

입력 2016-08-08 18:04 수정 2016-08-08 18:04
BGF리테일은 경기도 이천 소재 회원제 골프장인 휘닉스스프링스가 '사우스 스프링스'로 골프장명과 로고를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휘닉스스프링스는 2009년 개장한 18홀 규모의 고급 회원제 골프장이었으나 올해 2월 BGF리테일이 인수하면서 5월 회원제에서 대중제로 전환했다. 그동안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살리면서 프레스티지 퍼블릭 골프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골프장명을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사우스스프링스는 '남쪽의 따뜻한 샘'을 뜻하는 이름으로 골프장이 있는 남이천의 영문명이기도 하다. 새 브랜드아이덴티티(BI)는 두 개의 원이 겹쳐지는 형태의 로고로 햇살의 반짝임과 공이 홀인하는 순간을 담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