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대출업체 '8퍼센트', 최저금리 보상제도 시행

입력 2016-08-08 14:17 수정 2016-08-08 14:24
개인간(P2P) 금융직거래 업체 8퍼센트는 이달말까지 최저금리 보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용등급 1~7등급 소비자가 대상이다. 이 기간 8퍼센터에서 대출받은 고객보다 대출 금리가 더 낮은 곳이 있으면 보상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8퍼센트 관계자는 “최저금리 보상제는 신용 1~7등급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중에서 금융권 최초로 이뤄지는 보상제도”라고 말했다.

다른 금융회사에서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은 대출 고객은 카카오톡(@8퍼센트론) 또는 전화(02-2055-1188)로 신청하면 증빙서류 확인 후 10만원을 계좌로 받게 된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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